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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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사카 게이키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사카 게이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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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圭吉
20세기 초에 활약한 본격 추리소설가로 살인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현상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과학적인 논리 구성으로 수수께끼를 풀어냄과 동시에 사건의 전말을 명쾌하게 해결하는 이야기 전개로 정통 추리소설을 계승했다는 평을 받는다. 1932년 추리소설가들이 맹활약을 펼친 잡지 [신청년]에 「백화점의 교수형 집행인」을 게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고, 1934년 추리소설 전문 잡지 [프로파일]에 대표작 중 하나인 「장례식 기관차」를 실었다. 지방 공무원을 하면서 작품을 계속 써나갔으며 1936년에 본서에 실린 단편 대표작을 연달아 발표했고, 1937년 모든 것을 쏟아부은 역작 중편 『탄굴귀』를 발표했다. 1943년 태평양전쟁이 격화되면서 징집되어 1945년 필리핀 루손섬에서 마닐라로 이동하던 중 영양실조와 말라리아로 병사했다고 전해진다. 그의 나이 33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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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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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전문 번역가 모임 ‘쉼표온점’의 멤버.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연대기』 관련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밟고 현재는 프리랜서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무인양품 디자인 2』, 『채택되지 않은 아이디어』, 『뉴요커의 삶』,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성공을 부르는 운』, 『북유럽이 좋아!』, 『둘이라서 좋아』, 『대화의 1류, 2류, 3류』, 『벚꽃나무 아래』(공역) 등이 있다.

역 : 장인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장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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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전문 번역가 모임 ‘쉼표온점’의 멤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글로벌 교육을 받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전문 번역가 및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초보자를 위한 사시코 자수 패턴 30』, 『실패하지 않는 베이킹반죽』,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시력강화운동』 『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하루 하나씩 나에게 들려주는 긍정 메시지』 등이 있다.

역 : 하진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하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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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전문 번역가 모임 ‘쉼표온점’의 멤버.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언론영상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편집과 기획 일을 하다 번역의 매력에 빠져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일본 도서 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최고를 만드는 하루 사용법』, 『어중간한 나와 이별하는 48가지 방법』, 『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 『크리티컬 씽킹』, 『논어로 망한 조직, 한비자로 살린다』, 『경쟁의 법칙』, 『회사에서 잘 나가는 중간의 기술』, 『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좋아하는 사람』, 『라멘이 과학이라면』, 『생각 정리 습관』, 『벚꽃나무 아래』(공역) 등이 있다.

역 : 한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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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전문 번역가 모임 ‘쉼표온점’의 멤버.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관심이 생겨 번역가의 길을 걷게 됐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 과정 수료 후,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 지옥을 살아가는 거야』,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사는 방에서 운명이 결정된다』, 『아들러가 전하는 행복을 위한 77가지 교훈』, 『원하는 대로 산다』, 『벚꽃나무 아래』(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