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역 : 이민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민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충실하게 듣고 능숙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늘 가장 좋은 해석을 꿈꾼다. 『드라이』,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태양을 너에게 줄게』, 『화장실 벽에 쓴 낙서』,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민희의 다른 상품

[대여] 게임 체인저

[대여] 게임 체인저

3,000 (77%)

'[대여] 게임 체인저' 상세페이지 이동

게임 체인저

게임 체인저

13,500

'게임 체인저' 상세페이지 이동

무기가 되는 시스템

무기가 되는 시스템

16,800

'무기가 되는 시스템' 상세페이지 이동

무기가 되는 시스템

무기가 되는 시스템

12,600

'무기가 되는 시스템' 상세페이지 이동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10,500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10,500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과학자가 되는 시간

과학자가 되는 시간

10,400

'과학자가 되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태양을 너에게 줄게

태양을 너에게 줄게

12,000

'태양을 너에게 줄게' 상세페이지 이동

글 : 켈리 반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켈리 반힐
관심작가 알림신청
Kelly Barnhill
켈리 반힐은 미네소타에서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산다. 첫 소설 『거의 사실인 잭의 이야기』로 평단의 관심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두 번째 책 『철심장 바이올릿』은 전미 학부모들이 선정하는 ‘페어런츠 초이스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2014년 출간된 『마녀의 시동』은 여러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도서로 뽑혔다. 그리고 오랜 구상 끝에 탄생한 저자의 네 번째 책 『달빛 마신 소녀』는 2017년 뉴베리 수상작에 선정되었다. 「포스트스크립트」, 「클락스월드」, ‘토르닷컴’, 「기묘한 이야기들」, 「광속」 등의 잡지와 선집에 성인용 단편들을 실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나무에 사는 사람들」에서 카르미나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답을 구한다. 이 이야기는 2008년 「포스트스크립트」 15호에 처음 발표되었다.

kellybarnhill.wordpress.com의 웹사이트나 트위터 @kellybarnhill에서 저자를 만날 수 있다.

켈리 반힐의 다른 상품

야자나무 도적

야자나무 도적

72,000 (10%)

'야자나무 도적' 상세페이지 이동

야자나무 도적

야자나무 도적

13,200

'야자나무 도적' 상세페이지 이동

달빛 마신 소녀

달빛 마신 소녀

9,800

'달빛 마신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