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이전

저 : 정보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보라
관심작가 알림신청
Bora Chung
소설도 쓰고 러시아와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권 문학작품들도 번역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데모도 열심히 한다. 어둡고 마술적인 이야기들,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상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사랑한다.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러시아 동유럽 지역학 석사,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슬라브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러시아와 SF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여 한국에선 아무도 모르는 작가들의 괴상하기 짝이 없는 소설들과 사랑에 빠졌다. 예일대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애나대에서 러시아 문학과 폴란드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SF와 환상문학을 쓰기도 하고 번역하기도 한다. 중편 「호(狐)」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단편 「씨앗」으로 제1회 SF 어워드 단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붉은 칼』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등의 장편소설과 『저주토끼』 『그녀를 만나다』 『씨앗』 『왕의 창녀』 등의 중단편 소설집이 있고, 『탐욕』 『광인과 수녀 / 쇠물닭 / 폭주 기관차』 『안드로메다 성운』 『그림자로부터의 탈출』 『거장과 마르가리타』 『구덩이』 『유로피아나』 『일곱 성당 이야기』 등 많은 책을 옮겼다.

정보라의 다른 상품

아무튼, 데모

아무튼, 데모

10,800 (10%)

'아무튼, 데모' 상세페이지 이동

『저주토끼』+『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세트

『저주토끼』+『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세트

29,340 (10%)

'『저주토끼』+『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고통에 관하여 (큰글자도서)

고통에 관하여 (큰글자도서)

32,000

'고통에 관하여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15,120 (10%)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상세페이지 이동

SF 보다 Vol.2  벽

SF 보다 Vol.2 벽

12,600 (10%)

'SF 보다 Vol.2 벽' 상세페이지 이동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15,750 (10%)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상세페이지 이동

서로의 계절에 잠시

서로의 계절에 잠시

12,150 (10%)

'서로의 계절에 잠시' 상세페이지 이동

밤이 오면 우리는

밤이 오면 우리는

12,600 (10%)

'밤이 오면 우리는'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경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SF 소설가. 죽음과 외로움, 서열과 권력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가 황금가지 제4회 타임리프 공모전에 당선되어 데뷔하였고,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으로 황금가지 제6회 작가프로젝트 공모전, 「χ Cred/t」로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을 수상했다. SF와 판타지 양쪽에서 활동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테세우스의 배』,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 「마음 여린 땅꾼과 산에 깔린 이무기 설화」, 논픽션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이 있다.

첫 번째 장편소설 『테세우스의 배』가 2020 SF 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동양 판타지와 시간여행이 뒤섞인 단편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가 2019년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단편소설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은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2019 올해의 SF’에 선정되었다.

그는 SF와 판타지의 팬보이로 10대를 보내며 오랜 세월을 방황한 끝에 작가를 꿈꾸게 되었고, 1980~1990년대 걸작 애니메이션과 만화들, 〈스타트렉〉 에피소드들, 톨킨과 이영도, 르 귄과 젤라즈니, 알프레드 베스터와 코드웨이너 스미스, 듀나, 배명훈, 곽재식, 김보영, 이서영 등 위대한 장르의 발자취를 추적하며 자신만의 샛길을 발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앤솔러지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에 참여했다.

이경희의 다른 상품

모래도시 속 인형들 2

모래도시 속 인형들 2

14,400 (10%)

'모래도시 속 인형들 2' 상세페이지 이동

매듭 정리

매듭 정리

11,700 (10%)

'매듭 정리' 상세페이지 이동

모두를 파괴할 힘 (큰글자도서)

모두를 파괴할 힘 (큰글자도서)

40,000

'모두를 파괴할 힘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가까운 세계와 먼 우리

가까운 세계와 먼 우리

11,700 (10%)

'가까운 세계와 먼 우리' 상세페이지 이동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14,400 (10%)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 상세페이지 이동

모두를 파괴할 힘

모두를 파괴할 힘

14,400 (10%)

'모두를 파괴할 힘' 상세페이지 이동

모래도시 속 인형들

모래도시 속 인형들

11,700 (10%)

'모래도시 속 인형들' 상세페이지 이동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 (큰글자도서)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 (큰글자도서)

35,000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박애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애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업 중 커피는 필수, 디저트는 선택. 동남아시아 믹스 커피를 종류별로 구비해서 돌아가며 마신다. 주 7일, 1년 360일 근무에 만족하며, 죽기 전에 하드 속 착상 폴더에서 무한(∞)이 쓰인 번호표를 쥐고 대기 중인 글들을 다 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SF, 판타지,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다수의 앤솔러지에 단편을 발표했다. 연작소설집 『우리가 모르는 이웃』, 작품집 『원초적 본능 feat. 미소년』, 『각인』을 출간했다. 장편소설로는 『지우전: 모두 나를 칼이라 했다』, 『부엉이 소녀 욜란드』, 『바람결에 흩날리고 강을 따라 떠도는』이 있다. 2022년에 장편소설 『명월비선가』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첫 번째 꿈은 만화가였고 지금도 그림 그리기를 즐긴다. 여행도 좋아해서 드로잉을 곁들인 여행기나 영원한 영감의 원천인 고양이 일러스트 집을 내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박애진의 다른 상품

고블 씬북 2024 시리즈

고블 씬북 2024 시리즈

47,700 (10%)

'고블 씬북 2024 시리즈 ' 상세페이지 이동

히아킨토스

히아킨토스

12,600 (10%)

'히아킨토스'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 다이브 (큰글자도서)

지금, 다이브 (큰글자도서)

32,000

'지금, 다이브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귀여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귀여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15,120 (10%)

'귀여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상세페이지 이동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

14,220 (10%)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 상세페이지 이동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

13,500 (10%)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 상세페이지 이동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13,320 (10%)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 다이브

지금, 다이브

15,300 (10%)

'지금, 다이브'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남세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세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노말시티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여전히 내 것 같지 않은 다른 차원의 주머니가 언제 다시 닫힐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허겁지겁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고 서툴게 다듬고 있다. 글을 쓰는 건 많은 시간을 홀로 고민하는 작가의 몫이지만 그 결과물은 독자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힐 수 있는 소설이라는 매체에 편안함과 매력을 느낀다.

브릿G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수의 작품이 편집부 추천을 받았으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독자우수단편 심사에서 「살을 섞다」가 2018년 4분기 우수작,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이 2019년 최우수작에 선정되어 필진에 합류했다. 2019 거울 대표중단편선에 표제작인 「살을 섞다」를 실었다. 2020년에 제7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스윙 바이 레테」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첫 소설집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를 냈다.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참여했다.

남세오의 다른 상품

하얀색 음모

하얀색 음모

15,120 (10%)

'하얀색 음모' 상세페이지 이동

일란성

일란성

15,120 (10%)

'일란성' 상세페이지 이동

기억 삭제, 하시겠습니까?

기억 삭제, 하시겠습니까?

13,320 (10%)

'기억 삭제, 하시겠습니까?' 상세페이지 이동

너와 내가 다른 점은

너와 내가 다른 점은

11,700 (10%)

'너와 내가 다른 점은' 상세페이지 이동

꿈의 살인자

꿈의 살인자

10,080 (10%)

'꿈의 살인자' 상세페이지 이동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15,120 (10%)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상세페이지 이동

어션 테일즈 (계간) : No.3 Be My IDOL [2022]

어션 테일즈 (계간) : No.3 Be My IDOL [2022]

24,300 (10%)

'어션 테일즈 (계간) : No.3 Be My IDOL [2022] ' 상세페이지 이동

이번 생은 해피 어게인

이번 생은 해피 어게인

11,700 (10%)

'이번 생은 해피 어게인'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전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혜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全慧珍
만화와 웹툰, 추리와 스릴러, SF와 사회파 호러, 논픽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아틀란티스 소녀』를 발표했으며 『감겨진 눈 아래에』, 『살을 섞다』, 『책에 갇히다』,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전혜진의 다른 상품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

11,700 (10%)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 상세페이지 이동

오피스 괴담

오피스 괴담

14,400 (10%)

'오피스 괴담' 상세페이지 이동

마리 이야기

마리 이야기

15,120 (10%)

'마리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이 제곱이 되었다

사랑이 제곱이 되었다

13,500 (10%)

'사랑이 제곱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15,120 (10%)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상세페이지 이동

규방의 미친 여자들

규방의 미친 여자들

16,200 (10%)

'규방의 미친 여자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반 시리즈 1~20 세트

우리 반 시리즈 1~20 세트

225,000 (10%)

'우리 반 시리즈 1~20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반 시리즈 세계의 위인 10명 세트

우리 반 시리즈 세계의 위인 10명 세트

111,600 (10%)

'우리 반 시리즈 세계의 위인 10명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구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구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가 되려고 회사를 그만두지 말라는 작법서의 한 대목을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야 읽은 사람. 관심사는 인간과 사회가 관계맺는 방식.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널리 퍼뜨리는 데 주저하지 않는 편. 마쓰모토 세이초의 팬이자 예수정의 열두제자. 고양이 꾸꾸의 누나, 그리고 퀴어.

저 : 박해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해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뉴턴』을 읽으며 SF와 판타지를 동경하게 되었고,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다. 학교 졸업 후 회사원으로 일하면서도, 이야기 만드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꾸준히 썼다. 끊임없이 문을 두드린 결과, 2012년 『계간문예』 소설부문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8년에 『기파』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받았다.

박해울의 다른 상품

당신 곁의 파피용

당신 곁의 파피용

13,500 (10%)

'당신 곁의 파피용 ' 상세페이지 이동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14,400 (10%)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 상세페이지 이동

어션 테일즈 (계간) : No.2 Time Travel with You [2022]

어션 테일즈 (계간) : No.2 Time Travel with You [2022]

24,300 (10%)

'어션 테일즈 (계간) : No.2 Time Travel with You [2022] '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11,700 (10%)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의 SF #1

오늘의 SF #1

13,500 (10%)

'오늘의 SF #1' 상세페이지 이동

기파

기파

10,800 (10%)

'기파' 상세페이지 이동

비주류 선언

비주류 선언

13,500 (10%)

'비주류 선언'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