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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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랜스 젭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랜스 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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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젭슨은 1989년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소동물 및 외래종 수의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부터 2008년까지 리버풀대학교에서 외래동물의학부 명예강사로 재직하면서 현지와 해외에서 수의사, 간호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으며, 수의학서적 및 열대어와 파충류에 대한 많은 서적을 저술했다. 2000년부터 외래종 분야에서만 일했고, 2003년에는 외래동물 수의학 컨설팅회사인 ‘vet4dragons’를 설립했다. 2012년에 동료와 함께 외래종 동물과 동물원 동물을 전담하는 수의사 서비스 ‘Origin Vets’를 시작했다. Origin Vets는 영국수의동물학회, 조류수의사협회, 파충류/양서류수의사협회, 유럽동물원/야생동물수의사협회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동물원/외래종 수의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역 : 이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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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를 비롯해 오랜 동안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을 길러온 경험이 있으며, 앵무새 및 파충류 등 희귀반려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지대하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씨밀레북스 역서로는 <고고한 왕관의 속삭임 왕관앵무>(2014), <사막의 작은 표범 레오파드 게코>(2015), <깊은 어둠의 사냥꾼 전갈>(2016), <내가 못된 고양이라고? 천만에>(2017), <슬픈 역사 공존의 시작 친칠라>(2018), <신비의섬 작은 멋쟁이 크레스티드 게코>(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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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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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파충류 사육입문자와 전문연구자들의 연구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양서파충류 사육기법의 매뉴얼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틈나는 대로 야외로 나가 뱀을 비롯한 여러 생명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장차 양서파충류 전문박물관을 개관하기 위해 관련 자연사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 제작하고 있다. 15’ 태국 국립자연사박물관 대동물, 어류, 양서파충류 박제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회장, 생명과학박물관 수석실장, (사)한국남생이보호협회 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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