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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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이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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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검은 고양이 요요와 살며, ‘꼬리 독서교실’에서 어린이들과 책을 읽습니다. 옮긴 책으로 『개와 개의 고양이』, 『우리가 바꿀 거야!』, 『숲숲숲!』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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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프랑수아 모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프랑수아 모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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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작가, 배우, 영화감독, 작사가 등으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예술가입니다. 뛰어난 유머 감각과 ‘프랑수아 모렐 스타일’로 널리 알려진 특유의 감성으로 매력적인작품을 만듭니다. 작품으로는 《괜찮을 거야》, 《산타의 전화기》, 《철학자들의 카운터에서》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로낭 바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로낭 바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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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n Badel
1972년 프랑스 부르타뉴에서 태어났으며 아동문학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청소년을 위한 출판에 열정을 쏟고 있다. 스트라스부르의 장식예술학교를 졸업했으며, 1998년에 쇠유 청소년 팀(Seuil Jeunesse)에서 첫 작품을 출간했다. 파리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다가 부르타뉴로 돌아가 어린이 만화를 그리는 데 전념했고, 2006년에 첫 번째 만화 『프티 사피엔스』를 출간했다. 2008년에는 디디에 청소년 팀과 함께 유머와 흥미로운 인물로 가득한 “작은 말에게” 총서에서 신선한 그림과 이야기를 선보였다. 2016년까지 질 비주에른의 『회색 늑대』 시리즈를 비롯한 150편 이상의 작품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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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장하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해설 :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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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정두리의 엄마이자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활동가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그 꿈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입니다. 2012년부터 4년 간 국회의원으로 일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뒤부터 사람들에게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바다나 숲속에 파묻히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