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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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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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져야만 한다고 믿는 이야기를 찾아 나선 사람들. 정지우 작가를 중심으로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르포 전문 작가도 아니고 언론사 소속 기자도 아니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각자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차를 몰고, 뚜벅뚜벅 걸어 청년들을 만났다. 그렇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깊이 교감하면서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믿는 지점을 적어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정지우 이재호 김시영 박정민 정인한 정영탁 우선영 황진영 정희권 전이서 전지은 박지영 박종화 신보배 김수안 영원 허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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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지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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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매일 쓰는 작가이자 변호사. 소설로 등단한 이후, 감성과 지성을 바탕으로 인문학, 에세이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글쓰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너는 나의 시절이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청춘인문학』 등 여러 책을 썼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쓰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가이자 변호사. 고려대학교 및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소설을 쓰다가 인문학책을 썼고, 최근에는 진솔한 일상과 담백한 성찰을 담은 에세이를 써왔다. 수년 전부터 페이스북에 매일 한 편씩 글을 올리고 있으며, 일정한 완성도를 유지하는 꾸준한 글쓰기는 독자는 물론이고 글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자극이 되고 있다. 문학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넓은 스펙트럼에서, 언제나 혐오와 차별을 경계하는 균형 잡히고 따뜻한 글쓰기로 많은 이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TvN 「프리한19」, EBS 「토요인문학콘서트」, 「SBS스페셜」,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등 다양한 교양·시사·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KBS 「생생 라디오매거진」, 「시사본부」 등에서 문화 코너를 맡아 진행했다. 에세이와 소설 분야에서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교육청, SeriCeo,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등 여러 기관에서 강연, 심사, 자문 등을 이어왔다.

쓴 책으로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너는 나의 시절이다』, 『고전에 기대는 시간』,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 『분노사회』, 『청춘인문학』 등 1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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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정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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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스물둘이 된 사회학도입니다. 슬픔이 슬픔으로만 남지 않고, 길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말의 주인이 듣는 이이고, 글의 주인이 읽는 이라면, 누군가 들어주지 않는 말과 읽어주지 않는 글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세상을 듣고, 읽고, 기록하는 길에 우리가 함께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모두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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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인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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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김해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주로 로스팅을 하거나 커피를 내립니다. 가게가 한가하거나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글을 쓰기도 합니다. 2019년부터 〈경남도민일보〉에 에세이를 연재했고, 2021년부터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 필진으로 참여했습니다. 《너를 만나서 알게 된 것들》, 《커피의 위로》를 쓰고, 2022년에는 《세상의 모든 청년》을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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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영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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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가진 특별함을 믿어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쓰고 싶어졌지만 아직 사랑이 부족합니다. 이해하고 싶습니다. 저 자신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 삶을 이해하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쓰고 싶어졌지만 아직 타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존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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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황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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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에서는 교육학을, 대학원에서는 국어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공사나 연구원, 대학 등 주로 공공기관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국제기구에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채워지지 않은 마음을 풀어내려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 고민하던 시절을 지나니, 글을 담는 매체가 하나둘씩 늘어갑니다. 인문학 웹진 〈IKPU〉에 마음챙김 글을,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더 칼럼니스트〉에는 미국의 일상을 담은 글을 연재 중입니다. 2022년에는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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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희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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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에서는 문예창작과 철학, 심리학, 교육학 등을 공부했습니다. 공직 생활을 시작으로 대기업 사원, 대학교 교직원, 스타트업 창업, 투자조합 심사역, 대학 교수 등 여러 가지 일을 전전하다가 지금은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보드게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지 모르는 렉시오나 스파이시 같은 게임이 제가 관여한 것들입니다. 인생의 후반은 글을 많이 쓰며 지내려 하며 장난감 만드는 할아버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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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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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자원봉사 현장에서 만난 통역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늘 통역사를 꿈꾸었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일반 직장을 선택했다. 하지만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은 생각에 결국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했던 공기업을 그만두고 통역사 준비를 시작했다. 소통하는 것이 즐겁고 영어가 좋았지만, 유학이나 어학연수 한번 가본 적 없었던 순수 국내파였기에 통역사를 준비하는 내내 늘 불안하고 초조할 수밖에 없었다. 해외파들과의 경쟁에서 좌절하여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결국 서른이 넘어 통번역대학원에 입학하였고, 지금은 한전KPS에서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직도 통역현장이 설레고 긴장되고 때로는 실수도 하지만, 같은 길을 걷고 싶은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이 책을 썼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거쳐 고려대학교와 제휴한 Macquarie University 한영통번역 석사과정을 마쳤다. 지은 책으로는 <미래일기>(공저)<부모님께 꼭 해드리고 싶은 39가지>(공저) <또라이들의 전성시대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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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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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뉴스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성실하고 선한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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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보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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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시간은 고등학생 아이들과 입시를 준비하는 데에 보냅니다. 아이들의 체력전과 마음고생을 가까이에서 보며 염려할 때도 있지만, 그 안에서 무럭무럭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사고의 폭이나 문장력을 보면서 내심 기뻐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만 집중하는 공부는 지루할 수 있지만, 책을 토대로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건 참 근사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 ‘탱고에 바나나’를 연재하고 있으며, 《세상의 모든 청년》에 공저자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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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수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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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왔습니다. 가르치는 직업이지만 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 덕분에 ‘배우는 것’이 더 많은 교사이기도 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것을 글로 잘 담아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로 그 첫 발걸음을 조심스레 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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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영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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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 철학과 복수전공을 시작한 학생입니다. 저는 슬픔과 행복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과 증오의 차이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감정이란 것은, 태초에는 한 개의 큰 덩어리였던 것이 사람의 언어가 분리됨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게 아닐까요? 감정의 울렁거림, 이것은 제게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도 살고 싶습니다. 더 예민하게, 더 처절하게, 더 슬프게, 그래서 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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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태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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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장실습생을 거쳐 산업기능요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에서 3년 7개월간 근무했다. 일하는 청(소)년, 대학생이 아닌 이십대, 군인이 아닌 군 복무자로 살아가며 스스로를 소개하는 것조차 버거운 삶에 대해 고민했다. 회사를 그만둔 후 모든 삶은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자신이 보고 들었던 시절에 대해 쓰고자 했다. 여전히 방황하고, 때로는 아파하며, 오늘도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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