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한 MD 앤더슨 암센터 통합의학 프로그램의 책임자이자 리차드 E 헤이네스 석좌교수. 통합의학 및 건강 학회연합Academic Consortium for Integrative Medicine and Health의 전 부의장이며 통합암학회Society for Integrative Oncology의 창립멤버이자 전 회장이다. 저명한 학술지에 13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통합종양학 관련한 2편의 저서를 출간했다.

교육학 석사 학위를 가진 교육자로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및 가족 연합MD
Anderson cancer center Faculty and Family Organization의 전 회장이며, 코헨과 더불어 개인과 사회의 건강과 웰빙을 장려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코헨과 제프리스는 세 자녀와 함께 휴스턴에서 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통합암치료 전문가. 1999년 중국중의연구원 광안문병원 종양과 방문연구원, 2007년 국내 최초 미국 국립암연구소 최상연속증례 프로그램 완료, 2012년 미국 엠디앤더슨암센터 통합의학부서 방문교수 등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보건산업진흥원 한의약 선도기술개발사업, 양·한방융합기반기술개발사업, 한의약 공공자원화사업 등 다양한 통합암치료 관련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현재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내과 교수 및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병원장, 동서암센터·통합면역센터 센터장을 역임 중이다. 또한 미국 통합암학회(SIO) 보드멤버, 국제통합암학회지(ICT) 편집위원, 세계중의약 종양연맹 부회장, 대한암한의학회 부회장, 대한통합암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역대암치료선』(2003), 『한의학의 암치료기술』(2006), 『암 전이 재발을 막아주는 한방 신치료 전략』(2009), 『통합종양학』(2009), 『통합암치료 - 보완의학과 최신 임상종양학의 결합』(2010), 『미국으로 간 허준』(2013), 『한의통합암치료』(2013), 『종합암증치료』(2014), 『항암컬러푸드 색깔의 반란』(201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