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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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윌리엄 V. 피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윌리엄 V.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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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William V. Pietsch
인간 본성의 모순과 내면의 복잡함, 관계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한 심리치료사, 상담가이자 목사이다. 개인·가족 간 불화, 공·사적 갈등 사례를 직접 다루며 축적한 생각과 경험과 연구결과를 현실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이론과 구체적인 해결안으로 제시하고자 했다. 첫 책이자 역작이 된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법》은 1974년 미국에서 출간돼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인간관계 분야 고전으로 독자 추천을 받고 있으며, 관계를 회복하고 진정한 소통을 원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전하고 있다.

1923년 10월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한 후 메릴랜드 아나폴리스에 있는 해군사관학교에 들어갔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테네시 멤피스에 주둔하면서 군 신문에 재기 넘치는 카툰을 게재했던 그는 이 책의 본문 일러스트 또한 직접 그렸다. 제대 후 석재 채굴 및 분쇄 장비 제조회사에서 일하던 중 목회에 뜻을 두고 프린스턴 신학대학에 진학, 목회학 석사를 취득했다. 여러 지역 교회와 대학 교회에서 목사 및 부목사로 활동하다가 블랜튼 필 연구소 및 상담센터 The Blanton Peale Institute and Counseling Center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했고 그 후 앤도버 뉴튼 신학대학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결혼 및 가족 치료사 면허 소지자로서 개인 진료소를 개원해 수십 년간 인간관계?정신건강 상담을 이어오다가 2016년 5월 향년 93세로 눈을 감았다.

역 : 김경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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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키우는 데는 소질이 없지만, 일상에서 만나는 식물들에 자주 위안을 받고 자연과 오래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과 이 방법을 기록한 책에 관심이 많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잡지사 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영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의 감각》, 《운동의 역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등 약 30권이 있고, 독서토론 모임 ‘섬북동’ 멤버들과 에세이 《우리는 이미 여행자다》를 함께 썼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여행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의 감각》,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내 몸을 죽이는 기적의 첨가물》, 《가장 높은 유리천장 깨기》, 《친밀한 범죄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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