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LG전자 법무팀에서 소프트웨어사와의 저작권 분쟁, 국내외 개인정보 관련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며 MBC 「생방송 오늘 아침」, MBN 「생생정보마당」 등 다수의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법률신문사 법 교육센터, ㈜휴넷 등에서 법정 교육 강사로 출강을 하고 있습니다.
『법 좀 아는언니』의 「행복한 부부생활을 할 권리」, 「건전한 인터넷 생활을 할 권리」를 쓴 임주혜 변호사는 두 아이의 엄마이며, 현재 강의와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현실감 있게 알려 주려고 하며, 상대방에게 긍정 에너지가 전달되도록 노력하는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