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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경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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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잡지 만드는 일을 했다. ‘국외자들의 각별한 사랑과 좌절과 열망에 대한 공감의 권역’에 주목하고 있다. 201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에서 태어나 TV와 라디오, 만화를 섭취하며 성장했다. 가끔 도서관에서 놀았다. 그 시절 TV를 24시간 볼 수 있었다면 소설가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음악을 좋아하고 이것저것 듣다보면 대체로 록에 수렴된다. 소설집 『빨간 치마를 입은 아이』 『다섯 개의 예각』, 장편소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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