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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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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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Won-jin ,베이루트
필명은 베이루트. 평범한 회사원이자 칼럼니스트다.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커피를 마셔왔다. 대학 시절에는 학과 교수님들과 힘없는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커피를 팔았고, 날이 좋을 땐 캠퍼스에서 노천카페를 열기도 했다. 그 경력을 인정받은 것인지, 지도교수님은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다는 말에 “천만 원 줄 테니 카페나 열어”라고 입을 막아 커피 업계의 꿈나무가 될 뻔했다. 하지만 타고난 둔한 미각과 몸, 집에 두고 나온 센스로 일찍이 바리스타가 되는 것은 포기했다.하지만 커피를 마실수록 더 사랑하게 되어, 커피를 마시고 공부하고 커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일상을 영위한다. 이 아름다운 커피의 세계로 한 사람이라도 더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글을 쓴다. ‘베이루트의 카페견문록’을 모 영화게시판에 셀프 연재한 것을 시작으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월간커피, 월간객석, 언유주얼 등 각종 매체에 꾸준히 커피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폴인과 서울카페쇼, SCA 리테일 서밋 등에서 모더레이터를 담당했다. 2016년에는 스페셜티 커피 업계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 『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를, 2019년에는 커피와 취미를 주제로 다룬 책 『실용 커피 서적』을 출간했다.

Specialty coffee columnist Cho is a part time writer with a long term interest in the local coffee, confectionary and bakery industry in South Korea. His relationship with coffee began when he was only 15 years old, drinking hand-drip coffee at the legendary Bohemian Coffee (1990 - 2021) in Anamdong (안암동), Seoul. He writes regularly for publications and newspapers including The Korea Economic Daily, Monthly Coffee, The Chosun Ilbo and has written several books on the subject too. His most popular title, Roasting the Story of 19 Baristas (『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 2016) is considered the first book on the subject and comprises a series of cleverly written anecdotes and interviews with the top specialty coffee brand owners in Korea. Other books include The Coffee Pragmatist (『실용 커피 서적』, 2019) and the recently published Specialty Coffee, from San Francisco to Seongsu (『스페셜티 커피, 샌프란시스코에서 성수까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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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심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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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칼럼니스트. 한국커피협회 소속 바리스타. 오스트레일리아관광청 인증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했고, 2011년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커피품질연구소CQI 소속 롭 스티븐Rob Stephen의 Coffee Solutions에서 큐그레이더Q-grader 시험을 통과했다. 주간조선, 조선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디에디트에 커피 칼럼을 기고했거나 진행 중이다. 미식 전문가 그룹 블루리본 서베이의 스페셜티 커피 세미나를 코디네이팅했다. 세계 최고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을 기록한 『카페마실』,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업체들을 소개한 『스페셜티 커피 인 서울』, 도쿄와 교토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과 일본의 스페셜티 커피 산업을 기록한 『동경커피』, 『교토커피』를 출간했다.생업은 아시아나 항공 선임 사무장이다. 2009년 가을, 런던 몬머스커피Monmouth Coffee의 푸어오버 커피를 마신 후 전 세계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다양한 커피를 마시고 기록하고 있다. 커피를 사랑하는 싸모님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가족이 그리워 커피를 마시고, 길을 나서면서 커피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아름다운 커피를 만났을 때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다.

Shim has travelled the world through coffee over the last twenty five years while working for an international airline.Starting closer to home with a coffee guide to Seoul (Specialty Coffee in Seoul 『스페셜티 커피 인 서울』, 2014), he later wrote books on popular cafe destinations Kyoto (Kyoto Coffee 『교토 커피』, 2019) and Tokyo (Tokyo Coffee 『동경 커피』, 2017) while contributing to major daily/weekly newspapers The Chosun Ilbo and Kyunghyang Shinmun, Weekly Chosun. A fully certified Q-grader and cafe critic he also writes regularly for local food and beverage magazines The Edit, Blue Ribbon Magazine. Authored together with Cho, he compiled the essay Specialty Coffee, from San Francisco to Seongsu (『스페셜티 커피, 샌프란시스코에서 성수까지』) in Spring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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