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채희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채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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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교보증권에 입사한 이래 16년간 근무하고 있다. 등록금대출을 안고 시작한 직장생활이지만, 만 40세에 연봉 2억과 순자산 20억을 달성하면서 리치 워커로서 반환점을 찍었다. 직장인으로서 ‘월급쟁이는 어떻게 재테크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으로 시작해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직장인 20억 만들기’를 이루어냈다. 그 비결을 담은 《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이 오늘날 2000만 직장인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지만 왕성한 호기심으로 주식투자뿐만 아니라 재개발, 재건축, 분양권, 암호화폐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투자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하였고,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직장인의 걱정인 은퇴에 대비해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주택연금 등에 자신만의 독특한 통찰력을 발휘한 투자로 여유로운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