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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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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志恩
서울에서 태어나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평론을 씁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을 함께 썼습니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사랑 사랑 사랑』, 『인어를 믿나요?』, 『쿵쿵이와 나』,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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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마리아호 일러스트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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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jo Ilustrajo
아주 어렸을 때부터 색을 혼합하고 다양한 재료로 하는 실험에 푹 빠졌습니다. 2010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후 영국과 인도에서 리소그래피와 목탄 작업, 디자인을 하며 활동했습니다. 그림책 작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에서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밟았습니다. 2020년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상에서 종합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작품으로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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