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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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안지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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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웹소설을 읽기 시작한 문학 연구자. 어릴 때부터 세상 모든 이야기를 사랑하다 보니 문학을 전공하고 연구자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만주이민의 국책문학과 이데올로기』, 『기억과 재현』(공저), 『문화산업시대의 스토리텔링-OSMU를 중심으로』(공저)가 있으며, 2020년 초고령화사회에서 장녀들에게 닥친 돌봄노동의 현실을 그린 소설집 『장녀들』을 옮겼다. 어느 날 문득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해 어느덧 애독자가 되어 2010년대 중반부터 2021년까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로맨스 판타지의 세계를 『어느 날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했다』에 담았다. 현재 대학에서 비교문화와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만주이민을 중심으로 근대의 역사와 기억의 문제, 사회와 문학의 영향관계를 주제로 연구했다. 현재 오키나와 국제대학 준교수로서 비교문화와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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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대륙개척문예간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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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당시 척무 대신의 조카이자 문화평론가였던 곤도 하루오(近藤春雄)의 적극적인 알선으로 결성된 국책단체이다. 주요 구성원은 후쿠다 기요토(福田淸人)를 중심으로 주로 좌익에서 전향한 삼십 대 작가들로, 창립 목적은 대륙개척에 관심이 있는 문학자가 모여 문학을 통해 국책인 만주이민 정책에 협력하는 것이었다. 1942년 일본문학보국회(日本文斅報國會) 산하로 흡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