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 소속 작가
남서울대학교 가정간호전문대학원 재학
간호사, 간호학원 강사
민소 언니의 불안고민상담소 소장

지은이는 여섯 살에 엄마가 가출하면서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랐다. 외로움, 불안, 좌절, 결핍, 말더듬, 공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자살의 문턱까지도 갔었다. 하지만 꿈과 자신을 믿고 버텨냈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는 강한 엄마이자 간호사, 간호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가정간호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한 부모 가정에서 자라며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더라도, 꿈을 꾸는 인생을 살아간다면 특별하고 멋진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이 책이 그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불안을 강함으로 바꾸는 기술』, 『버킷리스트29』(공저)가 있다.

유튜브: 민소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