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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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엄혜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엄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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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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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라피크 샤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라피크 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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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서 태어났으며, 군 복무와 정부의 검열을 피해 1971년에 독일로 망명했다. 필명 ‘라피크 샤미’는 ‘다마스쿠스에서 온 친구’란 뜻이다. 1986년에 『파리 젖 짜는 사람』으로 타도이스 트롤상을, 이듬해에 『한줌의 별빛』으로 취르허 어린이책상을, 1994년에 『1001개의 거짓말』로 헤르만 헤세상을 받았다. 그 외에도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상, 라인란트팔츠상, 라텐펭어문학상 등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아랍의 오랜 이야기 전통에 현대적 감각이 더해져 신비로우면서도 익살과 해학이 넘친다는 평을 듣는 그의 작품은 현재 전 세계 28개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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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카트린 셰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카트린 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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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rin Scharer
1969년에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나 바젤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특수 학교에서 언어 장애를 지닌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요한나의 기차여행』, 『도서관에 간 여우』, 『포근한 크리스마스』, 『사과나무 위의 죽음』, 『누가 더 용기 있을까』, 『내 말이 맞아!』, 『네가 있어 난 행복해!』 등의 작품을 통해 생생한 동물 표현으로 언어와 문화를 넘나들며 어린이의 공감을 자아낸다. 『요한나의 기차여행』으로 2011년 스위스 아동청소년미디어상을 받았으며, 2012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2014년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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