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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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문주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문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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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작은 세계를 잘 살피며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시몬의 꿈』, 『떨어질 수 없어』, 『할아버지의 코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여성이 미래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델과 사이먼』, 『소니아 들로네』, 『모두 짝이 있어요』,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다.

글 : 엘레오노라 가리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엘레오노라 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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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onora Garriga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에서 시청각 디자인을, 스페인 마드리드콤플루텐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상 제작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아르헨티나에서 글을 쓰며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두 아이 아나와 울리세스, 고양이와 함께 삽니다. 작품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등이 있고, 『잠깐만 버튼』은 2021년 쿠아트로가토스 재단에서 선정하는 100권의 좋은 어린이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 : 사비나 알바레스 슈르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사비나 알바레스 슈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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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열 살, 여덟 살, 세 살 난 어린 딸이 셋이나 있습니다. ‘잠깐만 버튼’이 생긴다면 마테차를 마시거나 조용히 정원을 바라보며 쉬고 싶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나에게는 충분합니다. 작품으로는 『콘서트』 『지구 요정들』 『지구 요정들과 과수원』 『윙 윙』 『두 개의 산』 『바다 여신 예만자』 등이 있습니다. 『잠깐만 버튼』은 2020-2021 ALIJA IBBY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