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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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토 치히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토 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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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千尋
1949년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도쿄대학교 법학부 졸업. 학창 시절 쿠바에서 모집한 사탕수수 수확 국제자원봉사에 참가했고, 도쿄대학교 집시gipsy 조사 탐험대장으로 동유럽을 누볐다. 1974년 [아사히신문] 입사 후 도쿄 본사 외신부를 거쳐 1984년에서 1987년까지 상파울루 지국장, 1988년 [아사히신문] 주간지 『AERA』 창간 편집부원을 거쳐 1991년에서 1993년 바르셀로나 지국장과 2001년에서 2003년까지 LA 지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아사히신문]이 발행하는 『be』 편집부원이자 ‘코스타리카 평화의 모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기도 하다.

한국에서도 출간된 『늠름한 소국』을 비롯해 『세계일주 건강한 시민력』, 『게바라의 꿈, 뜨거운 중남미: 그대의 별은 빛나고 있는가?』, 『싸우는 신문: [한겨레]의 12년』, 『관광 코스가 아닌 베트남』 등 세계인으로서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저서로 세대를 초월한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 : 홍상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홍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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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과 영상예술학 두 분야의 학위를 소지. 인문사회과학과 영화이론을 넘나드는 전문적 식견으로 한일 양국 매체에 글을 쓴다. 파리경제대PSE 토마 피케티와 『21세기 자본』 프로젝트를 진행한 도쿄대 시미즈 연구실 출신. 2008년 제주영화제 개막작인 장편다큐멘터리영화 [포 디 아일랜더스] 프로듀서를 맡았다. 지금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작지원작이자 디아스포라영화제 초청작인 [꽃의 집] 감독인 하야시 류타의 신작을 프로듀스 중이다. 2013년부터 월간 『게이자이』에서 담당하는 경제평론 지면은 에히메대학 와다 제미나르의 교재로 쓰인다.

나름북스를 통해 『늠름한 소국』,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사회과학은 처음입니다만』, 『어쨌거나 괜찮아』 등 논쟁적이면서도 쉽게 읽히는 다수의 인문 사회과학 서적을 소개해왔다.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선정하는 “세계의 영화인 7인” 중 1인이며, [마이니치신문] 영화웹진 [히토시네마] 필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일본영화 어드바이저,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어드바이저, 다카사키영화제 시니어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현재 영화 전문 웹진 [코아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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