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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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바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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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글. 그림. 약 10년간 우울증을 달고 살았으며, 그럼에도 성격은 좋은 편이다.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보았음에도 사람을 좋아한다. 장르 구분 없이 여러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며,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이 책에 삽화도 넣어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만 두었다. 인생의 모토는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말자’이다.

저 : 김은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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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집중은 싫지만, 관심은 받고 싶고,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이기 싫은 이상하고 아름다운(?) 파워 인프피(INFP) 성향을 가졌다. 생각보다 다양한 취미를 가졌고, 향기로운 꽃들과, 비 오는 날에 마시는 따듯한 차, 소설책과 영화를 좋아한다. 영화는 [어바웃 타임], [리틀 포레스트]를 분기마다 시청할 정도로 좋아한다. 언젠가 작지만, 저의 취미생활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좋아하는 책으로 가득 채운 북카페 겸 취미 공방을 운영하고 싶은 꿈이 있다.

저 : 비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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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여지없이 하루가 시작이 됩니다. 누군가의 가벼운 일상은 다른 이에게는 무거울 수도 있고 누군가의 무거운 일상은 다른 이에게는 가벼울 수도 있습니다. 눈을 감으면 그 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는 상관없이 또 하루가 막을 내리겠지요. 저는 그저 당신의 하루가 어땠는지 듣고 싶어집니다."

저 : 신정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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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때로는 과거를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중에 학창 시절에 대한 기억이 가장 깊게 남아있다. 비 오는 날의 습한 느낌을 좋아한다. 보슬비가 내리면 우산을 쓰지 않기도 한다. 버스 안에서 상상하는 것을 즐긴다. 그러다 내려야 할 곳을 지나칠 때가 있다. 좋아하는 영화는 [콜]이다.

저 : 김비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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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욕심을 냅니다. 사람들 모두가 갖고 싶은 것을 쟁취하기 위해 열심히 하지만 모두가 얻을 수 없기에 욕심을 내죠. 하지만 욕심이 과하면 큰 화를 입더라고요. 적당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데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 : 이외수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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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3대 욕구 중 식욕이 가장 뛰어나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쪽팔리는 일이 생기면 3일 동안 밥을 제대로 못 먹는다. 또 그 사람이 내 뜨거운 마음에 데일까봐 혼자 식혔다 데웠다 하다 적당한 온도에 꺼내는 버릇이 있다. 노래는 Stacey kent 의 ‘The face I love’, 스탠다드 재즈 ‘Cheek to cheek’ 두 곡을 가장 좋아하는, 얼굴 변태이다. 사랑하는 ‘얼굴’ 이란 키워드는 언제나 낭만적이다. 저서는 앞으로 열심히 도전할 예정이다.

저 : 김고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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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과몰입 증후군을 앓고 있는 중도 하차러. 김치 고향 만두를 좋아한다. 사람보다 귀신이 더 무서운 시골에서 태어났다. 물론 지금은 카드값이 제일 무섭다. 산과 개울을 쉴 새 없이 쏘다녔다. 놀다가 실수로 먹어버린 곤충으로는 개미, 모기 파리가 있다. 갈색 흙, 빨간 흙, 모래의 질감과 향을 감별할 수 있는 흙믈리에. 어린 시절 첫사랑을 동창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소름 돋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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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은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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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갈수록 로맨스이야기는 저와는 먼 얘기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이번 창작을 계기로 글로나마 작은 대리만족을 느꼈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느낀 감정, 독자들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천천히 나아가는, 2년 안에 도비는 자유를 외치며 프리랜서 전업작가가 되어 유기농의 삶을 살아가는 기분 좋은 상상해보며 힘겹게 한자 한자 적어냈습니다. 조금이나마 글쓰는 이들의 고충, 애환을 느껴보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