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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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도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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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즐거움 한입을 위해 케이크와 빵을 만드는 파티셰로써 살아간다.평범하고도 바쁜 나날을 보내는 20대의 끝자락에서 방황하던 자신을 마치 달달한 케잌처럼 자신을 위로해준 새벽을 예찬한다. 꼭 새벽시간이 아니더라도 모두가 본인만의 고요함 속에서 평온을 찾기를 바래본다.

저 : Jay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세상에는 증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도 많습니다. 저는 증명하지 못하고 이해하기 힘든 것들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삶을 증명하거나 이해하기 보다는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기록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저 : 권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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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댔다. 스무살의 나는 글을 써서 이름을 남기고 싶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휴일을 기다리는 평범한 10년차 직장인이다. 뭔가가 되고 싶다거나 하고 싶다는 바람만 가지고 있기 싫어 용기를 냈다. 마음대로 되지만은 않는 세상에서 ‘그럴 수도 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나에게, 그리고 이 글을 읽게 될 누군가에게.

저 : 사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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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본색을 숨기고 사회생활을 잘해서 카멜레온이라고 불렸으나, 현재 자발적 휴직러가 되었다. 내게 주어진 것과 순간의 행복에 의식적으로 감사하다. 요즘 가장 감사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이룬 것이다. 인생이 장미라면 장미의 가시보다는 꽃을 보려고 노력한다. 과거의 결핍을 곱씹고 기록하여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

저 : 박민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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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맑고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다. 특기는 자연이 속삭이는 위로와 응원을 알아듣고 느끼는 것. 변함없이 변화하는 뚜렷한 사계절 속에 살 수 있어 감사하다.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보다는 여름을 좋아한다.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던 시절 중 유난히 추웠던 어느 겨울, 무더운 섬마을에서 새해를 맞이한 기억을 더듬어 이 글을 썼다. 텀블러가 없으면 테이크아웃 커피를 사서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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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지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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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타지 소설을 쓰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것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든 없는 일이든 상상하는 것 만으로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상상하는 이야기를 글로 써보자고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판타지 소설을 쓰고 읽습니다. 환상이랑 무한한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상 속에서는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