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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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인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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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인 것보다는 정적인 것을 선호하고 사람이 많은 곳보다는 조용한 분위기에 더 마음이 끌린다. 황홀한 바이올린 선율에 매혹되어 무모하게 바이올린 배우기에 도전했을 정도로 때로는 결단력이 있고 음악을 좋아하며 이를 통해 삶의 활력과 영감을 얻고 있다. 차 한잔을 마시며 책을 읽는 기쁨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한다. 운명처럼 만난 반려견과 가족처럼 교감하며 내 인생의 황금기를 함께 했고 이제는 그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기며 여전히 거친 세상을 항해하고 있다.

저 : 고혜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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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일기로 시작된 글쓰기를 30년이 넘게 지속하고 있는 ‘일기 끄적이’다. 아직은 에너지 넘치는 40대라 차곡차곡 쌓인 일기 속에 담긴 나를 낯선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고 싶었다. 지금까지 작은 오지랖을 피우며 행복을 채웠던 순간을 담았다. 오지랖 피우기 좋은 계절, 에너지 넘치는 봄이 왔다.

저 : 기호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기호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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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글 쓰기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항상 마음속으로 그 끈을 놓지 못하며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지금은 글 쓰기와는 무관하게 젓갈이야기 라는 회사에서 젓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직업에 대해 만족하고 있지만 글을 잘쓰고 싶다는 열망은 사라지지 않고 다. 더 좋은 글로 대중 앞에 서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저 : 권영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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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온갖 상상에 빠지는 것을 굉장히 즐기는 편. 말보다 글로 표현하는 것을 더 편안하게 느낀다. 커피보다 차 종류를 더 좋아함.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어제 일찍 잠들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자주 허둥대지만 어떤 일에 관심이 생기면 깊게 몰입하는 성격이다. 그리고 그 결과 첫 번째 단편 소설을 완성했다.

저 : 김봉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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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INFP 성격으로 방구석에 박혀 책을 읽고 망상에 빠지며 이를 글로 표현하는 것을 즐긴다. 달과 보라색을 좋아하며 ‘리틀 포레스트’를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꼽을 정도로 감성적이며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 또한, 작심삼일을 10번 반복하여 한 달의 경험을 쌓는 ‘무계획이 계획이다’라는 라이프스타일의 소유자이다.

저 : BK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소설을 쓴 적이 없어 방황하던 와중, 글Ego 프로젝트를 접해 나만의 소설을 적어 보았다. 나 또한 다른 사람처럼 나만의 책을 출판하길 소망했다. 누구나 자신이 소망하고 갈망하는 꿈이 있을 것이다. 거대한 꿈이 아닌 소소한 것들을 이루기를. 나의 이야기는 자신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었다. 커다란 목표를 향해 가다가 지친 독자들이 보기를 바라며.

저 : 이효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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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70cm인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어린 아이들이 하는 것들에 같이 신이 나고, 어릴 때 부르던 동요를 매일 부르고 다닌다. 잠들기 전에 즉흥적으로 이야기 만들어 들려주기를 좋아하는데, 주로 동물들이나 무생물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신나게 하고는 다음날 잊어버린다. 가끔은 다음날에도 기억나는 이야기들이 아까워 글을 쓰게 되었다.

저 : 김진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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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살면서 관계 안에서 직면하는 상처와 모순으로부터 어떤 자세를 취해야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관계 속 갈등의 다양한 양상을 관찰하고 틈을 들여다보는 일. 보이지 않은 것들에 대해 사유하며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멈추지 않고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