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금융기관에 입사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사업을 꿈꾸던 중 IMF 경제 위기가 마무리되어가던 2004년에 퇴임했다. 이후 무역회사를 운영하다가 그만두고 건설업에 뛰어들었다. 건설회사를 경영하면서 토지 개발을 접하게 되었고, 건설과 부동산 개발을 병행하면서 토지 투자를 시작했다. 한때 법과대학원에 진학했다가 도중에 하차했다. 건설회사를 운영하면서 국내 최고의 전원형 실버타운 설립을 목표로, 사회복지대학원에 진학했다. 국내 실버산업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하고 연구해 ‘실버타운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논문을 제출했다. 17~18년 동안 건설, 부동산 개발 및 토지 투자를 해오면서 우리나라 최고의 전원형 실버타운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토지 투자 컨설팅과 함께 토지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