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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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잉게보르크 바하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잉게보르크 바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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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eborg Bachmann
1926년 오스트리아 남부 클라겐푸르트에서 태어나 인스부르크, 그라츠, 빈 대학에서 법률과 철학을 공부했다. 1953년 「47그룹」을 통해 문단에 데뷔, 서정시인이자 소설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게오르크 뷔히너상, 브레멘 시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자신이 피우던 담뱃불로 인한 화상으로 1973년 가을, 로마에서 객사한 바하만은 『삼십세』 『말리나』 등 인생을 투시하는 철학적 작품세계로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평범한 두 남녀의 사랑을 통해 현대에서의 사랑이 지니는 의미를 끄집어 내고 있는 '만하탄의 선신'은 아름답고 시적인 표현으로 남녀간의 만남이 안고 있는 진실의 문제에 대해 깊은 울림을 가져온다.
그 외 저서로는 『유예된 시간』『대웅좌의 부름』『만하탄의 선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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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차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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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독일 본(Bonn) 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기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7년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여 당시 많은 반향을 일으켰고, 그밖에《물의 요정 운디네》(푸케), 《싯달타》(헤르만 헤세), 《소유냐 존재냐》(에리히 프롬), 《왜 사냐고 묻거든》(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루이제 린저), 《약속》(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삼십세》(잉게보르크 바하만),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안톤 슈낙), 《독일인의 사랑》(막스 뮐러), 《끝없는 이야기》(미하엘 엔데),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미하엘 엔데)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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