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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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초록햇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초록햇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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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시, ‘햇비’ 속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떠올리며 모인 초등교사 그림책 번역 모임이다. ‘초록햇비’의 작은 움직임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무지개가 뜨기를 바라며 틈틈이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언제나 함께』, 『무슨 소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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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루카 토르톨리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루카 토르톨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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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첫 번째 책 『다른 집 아이들Le case degli altri bambini(Orecchio Acerbo)』로 BOP 특별상과 야누스 코르크작(Janusz Korczak) 상을 받았습니다. 고양이, 정원, 책을 좋아하는 토르톨리니는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치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양이와 정원, 책을 좋아한다. 『나의 집, 너의 집, 우리의 집』은 그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2016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작, 2017년 야누시 코르착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다른 작품으로는 『가장 아름다운 정원』, 『학교에 가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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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마르코 소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마르코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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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4번이나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이탈리아의 안데르센상과 ‘나미 콩쿠르’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행복을 파는 상인』 『완벽한 하루』 『나도 가족일까?』 『어쩌다 여왕님』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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