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자동차 업종에 종사했다. 국내외 자동차 기업들과 협업하여 제품개발, 영업, 생산관리, 품질관리를 했다. 국내외 고객 및 협력업체와 부대끼면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함께했다. 현재 자동차 분야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을 대상으로 4차산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며, 스마트공장, 품질, 환경, 안전보건, 저탄소, ESG 분야에서는 컨설팅과 인증 업무를 하고 있다.
전자책 《아들과 수다, 아들을 위하여》를 썼으며, 친구의 입을 빌려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전한다. 또 《나와 수다, 친구는 책이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겪고, 성장한 이야기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