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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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찰스 하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찰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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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Hodge
_1797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아버지 휴 하지Hugh Hodge와 어머니 메리 하지Marry Hodge의 2남으로 출생하다.
_1812-1815년 뉴저지 프린스턴대학교 졸업.
_1816-1819년 프린스턴대학교 신학대원 졸업.
_1820-1878년 신대원 졸업 후 반세기 이상 모교의 조직신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암스테르담의 문화 지향적 신학을 아브라함 카이퍼가 대표하듯, 합리적 경건을 특징으로 하는 프린스턴 신학을 대표하다.
_1848-1878년 본서의 토대가 된 토요일 오후 채플에서 정기적으로 설교하다.
_1835년 로마서 주석 출판. 1856년 에베소서 주석 출판.
_1857년, 1859년 고린도 전서 주석, 고린도 후서 주석 출판.
_1873년 평생의 연구를 마감하며 조직신학(전 3권) 출판.
_1878년 6월 19일 프린스턴신학교와 작별을 고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마지막 말을 남겼다. “육신을 떠나는 것은 바로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며, 주님과 함께하는 것은 그분을 뵙는 것이다. 그분을 뵙는 것은 바로 그분을 닮는 것이다.”
_1879년 풍성한 교리와 경건한 열정으로 가득한 본서가 유작으로 출판되다.

감수 : 유태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유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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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배경의 신앙의 가정에서 출생하여 비록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았지만 신앙과 행위에 모범을 보인 부모형제와의 관계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성장하였다. 전형적인 해안가 시골에서 20년의 꽉 찬 시간을 보내고 생후 처음으로 시골을 벗어나 도시로 상경하여 영문학을 공부한 후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목회자후보생의 과정을 마쳤다. 신학연마를 통하여 그간의 신앙과 삶이 확인되기도 하고, 과거를 뒤로 하며 새로운 지평으로 확장되기도 하였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대학교(Universiteit van Pretoria) 신학부에서 2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e Vrije Universiteit te Amsterdam)에서 5년여의 유학을 하면서 개혁신학의 보다 더 넓은 이해 지평을 경험하였다. 목회자후보생의 과정을 거치면서 당시 논란의 중심에 있던 성령론에 관심을 갖고 Conrad Johannes Wethmar와 Adriaanse van Egmond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심층 연구하여 2002년 9월에 신학박사학위(Dr. Theol., De Vrije Universiteit te Amsterdam)를 취득하였다. 2002년 10월 귀국 후 2003년 3월부터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조교수로 임용되어 지금껏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목회자후보생을 양육하는 일에, 선교지의 신학교를 방문하며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그리고 전문적으로 신학을 연구하는 이를 돕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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