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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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영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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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을 이수했다. 중앙대학교 재학 시 「헤르만헤세의 작품 속 죽음에 대한 고찰」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에서 국제경제와 유럽지역을 담당하며 『독일시장 어프로치 방안』 등의 책을 냈다. ㈜대교에서는 마케팅 책임자로 재직하며 ‘키를 낮춘 선생님’ 이란 컨셉으로 ‘눈높이’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대전엑스포의 사후관리업체 대표를 맡아 엑스포 한빛탑을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로 만들어 기네스북에 올렸다. 이후 독일과 한국 합작회사 베텔스만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기획 출간했다. 매월 13일의 북데이, 생활독서운동가로 활동하며 회원제 북클럽 북스캔과 용산아이파크의 대형서점 소빅스문고의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오렌지나무시스템(주)에 재직 중이다.

그림 : 조영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조영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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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후 쌍용그룹에서 건축 및 주택사업 본부장을 지냈다. 광고회사를 운영하다 퇴직한 후 그림을 시작했다. 홍익대 예술원에서 동양 채색화를 3년간 이수했으며, 현대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마포미술협회 회원, 한국풍경화가회 회원으로 있으며, 초대 개인전 2회, 단체 전시회 17회를 열었다.?동양화를 시작한 것은 동양화가였던 부친의 영향이 컸다. 어릴 때 맡았던 먹 냄새와 야나기 무네요시의 먹에 대한 예찬론에 매료되어 먹 펜 드로잉을 시작했다. 펜 드로잉 500여 점 가운데 한국 근대 풍경을 담은 드로잉만 200여 점이 있다. ‘인생은 신에게로 나아가는 경로다’라는 고흐의 말처럼 신에게로 가닿기 위해 붓을 잡는다. 지금은 서양화 기법으로 사물과 일상, 현실을 회화로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