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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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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s Felipe Solano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태어나 로스안데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2007년 첫 장편소설 『나를 구해줘, 조 루이스』를 발표한 후, 『쿠에르보 형제들』과 『네온의 묘지』를 출간했다. 이듬해 콜롬비아 메데인의 공장에서 반년간 일하고 지낸 기록 『살라리오 미니모』를 발표했다. 2010년 영국 문학잡지 그란타의 스페인어권 최고의 젊은 작가 22인에 선정되었으며 한국에서의 삶을 기록한 에세이 『한국에 삽니다』로 2016년 콜롬비아도서상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문학을 가르친다.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는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소설 『구해줘 조 루이스(Alfaguara, 2007)』와 『쿠에르보 형제(Alfaguara, 2012)』의 저자. 그의 기사는 SoHo, Arcadia, Gatopardo(멕시코), La Tercera(칠레), Babelia-El Pais(스페인), Granta(스페인, 영국), The New York Times Magazine 및 Words Without Borders(미국). 가입). 2008년 그는 Gabriel Garcia Marquez가 의장을 맡은 기관인 New Ibero-American Journalism Foundation Award의 최종 후보였다. 그의 연대기 6개월 최저 임금은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저널리즘(FNPI-FCE, 2009) 및 현재 라틴 아메리카 연대기의 선집(Alfaguara, 2012). 2016년에는 그의 작품 Korea: notes from the 줄타기(Diego Portales University Editions, 2015)로 콜롬비아 내러티브 도서관 상을 수상했다. Andres Felipe Solano는 GRANTA 잡지에 따르면 스페인어 최고의 젊은 내레이터 중 한 명이다. Gabriel Garcia Marquez가 의장을 맡은 New Journalism Foundation에서 Indies의 New Chroniclers 중 한 명으로 선택했다.

역 : 이수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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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했다. 한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다가 안드레스 솔라노를 만나 3년간 콜롬비아에 거주했다. 이후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에서 한국 대중음악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마드리드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연구원이자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에서 음악기획자로 일한다.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를 썼고, 『한국에 삽니다』, 『열병의 나날들』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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