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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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성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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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일간의 여행 이후 읽고 쓰며 말하는 삶을 선택했다. 들어본 적도, 경험해본 적도 없는 길이기에 수없이 넘어지고 있지만, 옷에 묻은 먼지를 툭툭 털어내며 열심히 걸어가는 중이다. 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공부하고 있으며, 부산에서 ‘북텐츠 북클럽’ 및 ‘김성환 독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 하는 사람은 줄고 있으나, 독서모임에 참가하는 사람은 늘고 있는 이상한 시대. 300여 회 이상의 성인, 학생 독서모임 참여·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의 온도 모임의 체온』 책을 쓰게 되었다. 독서모임과 독서문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일련의 시스템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이다. 현재 인문학, 글쓰기, 독서 등을 주제로 기관 및 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쓴 글로는 『그들의 사랑은 흔적이 되고』, 『답은 ‘나’였다』,『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 삽니다』, 『우리가 글을 쓴다면』, 『그래서, 부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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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학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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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경상북도 경주 출생. 오로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이 읽히길 바라며 2015년 『괜찮타, 그쟈』 작품을 스스로 출판하며 활동을 시작, 뛰어난 시적 묘사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를 발행했다. 이후 많은 출판사의 관심과 제안을 받았지만 자유로운 창작을 희망했던 그는 2019년 『동이 틀 때까지』를 스스로 출판하였다. 끊임없이 자신을 위한 글쓰기와 타인을 위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나를 위한 글쓰기와 당신을 위한 글쓰기, 그 경계선을 넘나들고 싶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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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손현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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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편애합니다』 『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당신을 덜 사랑해야 한다.』 『이토록 안타까운 나에게』 『너무 솔직해서 비밀이 많군요』 등을 펴냈다.
“낯선 지역의 낯선 음식을 좋아합니다. 가슴에 귀를 대고 심장 소리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은 손을 좋아합니다. 겨울날 새벽 공기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옷깃을 맞대고 포옹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여름의 모슬포를 좋아합니다. 종종 아무도 없는 바다에 누워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청소기 소리를 싫어합니다. 죽고 싶다는 말을 싫어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죽고 싶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글을 쓰고 있다. 한낮의 광안리를 좋아하고, 한밤에 온천천 달리기를 좋아한다. 돌고 돌아 마지막 눈 감는 곳은 부산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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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훌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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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운영자. 저서로 나를 둘러싸고 만든 이름과 그에 얽힌 이야기인 『이름들』과 전국 최초의 약국 내 책방 운영기 『약국 안 책방』 등이 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이벤트를 열어 모두의 기분을 up시키는 취미가 있다. 특별한 이름답게 살아보자는 삶의 방향 아래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를 특별한 일 없이 보내려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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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희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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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상 이름은 ‘안희석’이지만, 태어나자마자 강제로 부여받은 부계의 성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에 행정 서류가 아닌 곳에는 ‘희석’만 쓰고 있다. 1990년에 태어나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로 청소년기를 채웠다. 이후 신문사와 시청과 기업과 정당 등에서 글을 쓰며 생활비를 벌었다. 이제는 이 책의 발행처인 독립출판사 ‘발코니’를 운영하고 있다.

『우주 여행자를 위한 한국살이 가이드북』, 『Good Afterbook』, 『몇 줄의 문장과 몇 푼의 돈』 등을 썼고, 매주 금요일 아침 8시 「희석된 일주일」을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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