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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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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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것과 새로운 것을 쫓아 여행하는 과학해설사. 2013년 11월부터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근무 중이며, 국제과학관심포지엄 논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간단한 재료를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실험들을 관람객에게 온·오프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빛이 나는 현상 중에 아름답게 보이는 하늘의 색, 하늘에 만들어진 무지개, 하늘에 펼쳐진 오로라에 담긴 과학적 이야기를 쉽게 풀어 담으려고 했다. 간단한 실험도 따라 해 보고 환히 빛나는 하늘의 이야기에 빠져보길 바란다.

저 : 서예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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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넘치는 과학해설사. 2013년 11월부터 국립대구과학관에 근무하였으며, 2020년 제5회 과학해설사 전문해설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그 환경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매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에선 ‘헬로 퓨처’를 통해 현재 발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이 만들어낸 미래 세상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저 : 송은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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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추구하는 국립대구과학관 과학해설사. 2013년 11월부터 국립대구과학관에 근무 중이며, 2019년 제4회 과학해설사 전문해설 경연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국립대구과학관 주관 창의 아이디어 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을 하였다.
음악과 환경, 자연현상에 관심이 있으며, 이를 다양한 프로그램에 녹여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도 자연현상을 주제로 하였다. 조금이나마 자연의 과학적 신비함을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책을 통해 경험하길 바란다. 과학을 알면 세상이 더 재밌다.

저 : 이소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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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과의 공감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학해설사. 2014년 7월부터 국립대구과학관에 근무하였으며, 국제과학관심포지엄 논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흥미로운 과학실험들을 주로 개발하고 있으며,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전분이 뭐길래?’, ‘냉장고 없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지금 책을 읽는 여러분의 탄생이 아름다움을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다.

저 : 박미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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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채워주는 과학해설사. 2015년 7월부터 국립대구과학관에 근무하였으며, 국제과학관심포지엄 논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집에서도 간단히 체험할 수 있는 과학실험을 소개하며, 그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게 전달하여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책을 통해 일상생활 속 자연스럽게 변하는 날씨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키고 날씨와 관련된 과학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전 세계의 기후구분 ‘쾨펜의 기후구분’을 알아보고, 미래의 날씨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저 : 정소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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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실험하고 확인해야 믿는 의심 많은 과학해설사. 201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국립대구과학관에 근무하고 있으며, 2021년 제6회 과학해설사 전문해설 경연에서 대상, 제11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천문학과 환경 이슈에 관심이 많으며, ‘공기야 놀자 1’, ‘마찰력 올림픽’ 등 과학 실험 쇼를 개발하여 대중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플라스틱을 먹는 사람들’에서는 과학 발명품으로 주목받던 플라스틱에서부터 환경오염의 주범에 이르기까지 플라스틱의 긴 여정을 담고 있다. 훗날, 플라스틱 섬이 없어진 세상에서 이 책을 읽게 되기를 기대한다.

저 : 조정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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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숨은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과학해설사. 2013년 10월부터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근무 중이며, 국제과학관심포지엄 논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평소 자연재해인 지진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방울방울’, ‘과학일까? 마술일까?’, ‘생명의 물 우리가 지켜요!’ 등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이 지진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이 가장 큰 재해이자 위험임을 깨닫고,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