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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종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전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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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물동에서 용지봉 바라보며 20여 년째 살고 있습니다. 긴 서사가 산 위에도 산 아래도 있습니다. 어느 해 춘삼월 그 산에 폭설이 내리더니 큰 백조 한 마리 앉았다 이내 날아간 뒤, 그간의 긴 이야기는 마침내 시가 되었습니다.

시집 『아프리카 개구리』를 내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림 : 이유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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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림을 전공하지는 않아 어머니 동시집 그림을 그리는 건 망설였지만 끝내 용기를 내었습니다. 어머니 동시집 발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어린이와 어른 모두 미소 지을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