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宮 昌星
홍천 사람이다. 한림대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2008년 7월부터 청와대를 출입하며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을 14년간 기록했다. 청와대 시대의 마지막 기자이자 용산 대통령실 시대의 첫 기자다.국가기간뉴스통신사 수용자권익위원회 위원과 한국기자협회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초청 토론회 기획위원 등으로 일했다. 현재 강원도민일보사 서울본부장으로 재직하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남북언론교류위원회 위원과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