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는 공적교회의 가치와 선교하는 교회의 비전을 가지고 10개 교회를 개척하고, 1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교육목사의 경험을 가지고 다음세대를 세우고,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는 사역에 진심인 사역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으로 석사(M.A.), 박사(Th.D.)를 공부했다.

반포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4년, 장석교회에서 부목사로 4년, 평광교회에서 부목사로 4년, 그리고 영락교회에서 부목사 7년 동안 교구와 고등부, 그리고 교육전담과 행정목사를 역임한 후 목동에 위치한 목양의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서 사역하고 있으며, 현재 총회 집필위원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