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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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백유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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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도 많고 세상에 궁금한 일도 많다.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보면 당장 시작해야 하는 성급함을 가졌다. 하늘을 보며 걷는것을 좋아하고 비내리는 날 차 안에서 천장 위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즐겨 듣는다. 외로움을 잘 타고 감수성이 풍부하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음치, 박자치, 몸치 등 골고루 갖췄지만 자존감은 뒤처지지 않는다. 나는 항상 특별하다는 생각을 갖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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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나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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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응어리들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는 글 쓰는 사람이다. 타인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주지 않는 물체가 간혹 나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주거나 그냥 대수롭지 않은 말들이 큰 쇳덩이로 다가오는 것처럼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를 품고 살아간다. 그 상처를 어루만질 수 있는 따뜻함을 지니고 타인을 대하고 싶다. 귀익은 멜로디에 잠시 걸음을 멈춰 서 네가 오기만을 기다리듯 누군가에게 그런 작가로 남고 싶다."

저 : 신윤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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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시를 쓰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길을 걷다가, 갑자기 멈춰 서선 꽃이 피고 짐을, 나무 밑동에서 삐져나온 꽃잎을, 먼 산의 산세를,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을 쳐다보는 일이 잦아지면서 생각을 글로 옮기는 습관이 생겼다. 나 외 다른 것들에 대해 더 깊이 살펴보고 관찰하는 생활이 몸에 배어 삶의 활력을 되찾는 중이다. 요즘 그런 생각을 한다. 살면서 내 이름을 내걸고 부끄럽지 않은 시 한 편 남기고 싶다는. 나의 시가, 나의 이 소박하고도 찬란한 소원을 이뤄주리라 굳게 믿는다."

저 : 강그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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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게 보이지만 속은 강단 있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을 하되 해야 할 일은 거르지 않는 사람. 무심한 구석이 있지만 다정하게 말하려고 애쓰는 사람. 생각은 많지만 직접 경험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과 나를 1%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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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Princess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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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부터 지금까지 300여 개 이상의 시를 쓰며 SNS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포레스트 웨일 출판사 월간지 2월호부터 6월호까지 매달 3개의 시를 공동 시집을 통하여 출간하였다. 모든 영혼들에게 힘과 용기를 정신적 평안과 심리적 위로를 아픈 영혼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목적 지향적인 글을 추구한다. 영혼의 울림이 있고 힐링이 되도록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역 : 전서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전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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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예술 작품을 담은 고전동화와 현실을 확장하고 초월하는 환상동화를 좋아한다. 특히 미하엘엔데의 ‘모모’나 ‘마법의 설탕 두 조각’같은 어린이나 어른 할 것 없이 꿈과 환상의 세계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동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글쓰기가 미지의 세계를 통과하는 첫 번째 마법의 기술이자 상상하는 세계를 안내하는 지름길이라 믿으며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공저) 「너에게 새벽별이 뜨면」와 「시간을 타고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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