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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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별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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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 밖에서 뛰어 놀기를 더 좋아하던 한 소녀가 이제는 소설이 좋고, 아이와 같이 읽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다. 소설을 통해 마음속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항상 하나의 꿈만 정하는 게 어려웠다. 나는 아직도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다. 소설을 쓰는 것으로 그중 하나의 꿈을 실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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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양윤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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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월 제주 출생.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지적인 낙천주의자. 30여 년 이어오는 자원봉사 활동한다. 나이 50에 삶을 돌아보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2019 년 ‘글 수다’ 창립회원으로 문집 「글로 푸는 수다#1」, 2020 년 공저 「당신의 마음은 꽃과 같아서」, 2020 년 저서 「반짝반짝 오늘도 빛나는 ‘윤화’ 씨의 하루」, 2021 년 브런치 작가 신청하고 한 번에 작가 선정, 2022 년 제주 문학관 ‘창작 공간 작가’에 선정되었다. 글 수다, 한라 독서회, 남녕 독서회 활동 중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감사하며 평안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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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인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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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나고 자랐다. 지금 나는 24시간 중 오후 7시쯤(90세 기준)에 해당하는 나이, 일흔이다. 이제는 흘러간 시간 속에 후회스러운 일과 상처는 걷어 버리고, 나를 사랑하고 싶다. 심신이 지치면 마당의 꽃과 나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쉬어가며, 노후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짓고자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다. 2017년 [문학청춘] 수필 부문 신인상 당선을 했고, 2020년 [에세이문학] 추천 완료되면서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 : 이은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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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이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나 글쓰기에는 초보운전이나 다름없어 항상 일기장 속에서 꿈을 펼치곤 했다. 좋은 기회에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숲 해설가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그때 자연과 함께 한 기억을 글로 옮기도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