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출연진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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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Yukihiko Tsutsumi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독 : Yukihiko Tsuts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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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츠미 유키히코,つつみ ゆきひこ,堤 幸彦
영화, 드라마, 쇼 프로그램, 정보전달 프로그램, 광고, 뮤직비디오, 음악공연 또는 연극 기록물 등 영상에 관한 한 거의 모든 것을 연출했던 다재 다능한 감독으로 유명한 츠츠미 유키히코. 그는 특히 <소년탐정 김전일> <케이조쿠> <트릭> 등 공존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를 연출하며 영화 또한 자신만이 가진 노하우를 살려 속속 화제작을 만들어 내어 그를 추종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츠츠미 월드`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다. 대학을 중퇴 후 학원에서 영상을 배운 그는 졸업 후 TV프로그램 제작회사에 들어가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나 뮤직비디오 등의 감독으로 활동한다. 이로 인해 서서히 자신의 재능을 알리게 된 그는 자신의 제작회사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외주제작에 나서게 되고,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후지 후미야, V6 등 수많은 톱스타들의 비디오 클립과 콘서트의 연출을 맡아 독특한 영상을 선보이며 그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1988년 <바보자식! 나 화났어요. 영어가 뭐라고>라는 독특한 제목을 가진 영화의 감독으로 데뷔하지만 그는 1990년 더 많은 경험과 공부를 위해 뉴욕으로 훌쩍 떠나버린다. (이 때의 경험이 바로 영화 <연애사진>의 모티브가 된다.) 뉴욕에서 생활하는 1년 동안 오노 요코가 주연한 영화 <홈리스>를 감독하였고, 귀국 후에는 다시 TV 드라마로 복귀해 영화나 뮤직 비디오에서 갈고 닦은 독특한 영상을 효과적으로 채용하면서 단연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며 드라마 연출의 제왕으로 우뚝 서게 된다. 특히 영화에선 주로 젊은이들의 출구 없는 방황과 고뇌를 특유의 감각적 영상과 드라마의 탄탄함을 통해 그려내고 있는 그는 21세기 초, 일본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그가 연출한 드라마나 영화가 일본문화 완전개방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하나 둘씩 공개되며 많은 영화 팬과 시청자들을 자신만의 세상으로 초대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투엘디케이()|감독
연애사진(2003)|감독
사이렌(2006)|감독
내일의 기억(2006)|감독
붕대 클럽(2007)|감독
20세기 소년(2008)|감독
20세기 소년 2(2009)|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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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Kitagawa Keiko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출연 : Kitagawa Ke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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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가와 케이코,きたがわ けいこ
1986년생. 10대 대상 패션지 '세븐틴'의 모델로 시작해 10대들 사이에서 카리스마적인 인기를 얻어 TBS의 TV시리즈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의 세일러 마스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했다. <와일트 스피드 3-도쿄 드리프트>로 할리우드 데뷔가 결정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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