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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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성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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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학력, 성별, 출신 지역 등 서로를 구분하는 모든 경계를 허물고 싶은 프로 N잡러. 국내외 생태마을을 오가며 생태관광, 퍼머컬쳐, 업사이클 디자인 등을 공부하고 이를 통해 사람과 자연을 대하는 철학과 기술을 배웠다. 평소에는 생태문화기획자로 활동하다가도 때때로 텃밭 교사, 정원사, 축제 기획자, 정책 연구자 등으로 변신한다. 순천에서 생태적인 지역 축제와 마을 만들기 사업을 벌이다 3년간 순천시 도시재생 저전동 현장지원센터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주민들과 함께 오래된 동네를 정원마을로 일군 경험을 바탕으로 식물과 정원이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힘을 알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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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한인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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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면서 옥천 곳곳의 이야기를 취재하고 기록했다. 그 속에서 소멸할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를 봤다. 있지만 없던 이야기, 묵혀놓은 이야기들이 투명하던 강을 흐리게 만들면서 떠오르는 것을 봤다. 이는 혼란이 아니라 해방이었다. 이주, 페미니즘, 동물권, 기본소득 등에 관심을 두고서 지금은 옥천군결혼이주여성협의회, 어스링스, 기본소득신진연구자네트워크 등에서 학업과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네 삶이 각각 다름을, 동시에 서로에게 기대어 있음을 보여주는 활동들이다. 각자의 경계, 모두와의 경계에서 느슨한 공동체를 이루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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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동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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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지금의 아내와 함께 진로를 고민하다 우연히 ‘레터프레스’를 알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직접 그린 그림을 손수 인쇄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18년 ‘어느한장면’이라는 이름으로 레터프레스 업체를 열어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 결혼한 뒤로는 강원도 태백으로 이주하여 3년째 지역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다. 자연, 동물 등을 담은 작품들을 꾸준히 소개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태백의 숲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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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용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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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문화와 지역 사회 다방면에 깊은 관심을 갖고 널리 알리는 기사와 글을 쓰고 있다. 기자가 본업이지만, 음악과 책을 사랑하는 기획자이자,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마을공동체협력지원가이기도 하다. 2016년 통영 로컬 언론 〈한산신문〉에서 일하며 진행한 ‘책 읽는 도시 통영’ 캠페인으로 언론진흥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로컬미디어 인터넷신문 〈문화마당〉의 대표기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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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임다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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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오롯이 학창 시절을 보냈다. 대학을 마치고 문화 기획과 예술 교육의 현장에서 일했다. 문화예술 단체와 공기업에서 근무했고 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을 공부했다. 이후 보다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동네 근처에서 창업했다. 2019년 ‘다니그라피’라는 이름으로 1인 출판사를 열고,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로컬숍 ‘머물다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쓰고 찍고 만들고 싸돌아다니는 일을 좋아한다. 대전의 여러 동네를 기웃거리며 마을 중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사람들을 만나 기록하는 아카이빙 작업을 하고 있다. 먼 훗날의 유물을 지금 만들어가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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