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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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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남. 28세. 키와 몸무게마저 나열하기에는 꽤 부끄럽다고 한다.
첫 번째 시집, 『안온한 밤을 빈다』 로 세상에 자신을 알린
시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싫은데 웃는 미련한 사람.
그럼에도 웃는 꽤 괜찮은 사람.
Instagram. @churrystudio
첫 번째 시집, 『안온한 밤을 빈다』 로 세상에 자신을 알린
시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싫은데 웃는 미련한 사람.
그럼에도 웃는 꽤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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