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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디트 샬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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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ith Schalansky
독일의 작가이자 북디자이너. 1980년 구 동독 그라이프스발트에서 태어나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2006년에 발간한 독일 흑자체 모음집 《내 사랑 프락투르(Fraktur mon Amour)》으로 다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소설 《너에게 파란 제복은 어울리지 않는다(Blau steht dir nicht)》(2008)로 독일 문단에 데뷔한 이후, 《머나먼 섬들의 지도(Atlas der abgelegenen Inseln)》(2009), 《기린은 왜 목이 길까?(Der Hals der Giraffe)》(2011)를 발표했다.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부흐쿤스트재단이 꼽은 2009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Die Schonesten Deutschen Bucher)’에 선정되고 2011년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 선정되었으며, 《기린은 왜 목이 길까?》는 2011년 독일 문학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2012년에 또다시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에 선정되었다. 그 외 2013년에 레싱 상, 2014년에 문학관 상, 마인츠시 작가상, 2015년에 드로스테 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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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권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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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언어학, 독문학, 역사학을 전공하고 석·박사학위를 받고,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정부의 리제-마이트너 포닥 과정에 선정되어 연구와 강의를 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8년 TOLEDO 교류기금, 2017년 보슈재단과 베를린 문학 콜로키움의 번역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번역 활동의 지원을 받았다. 독일 루터출판사에서 출간한 에세이집 『Warum wir hier sind(왜 우리는 이곳에 있는가)』(2007, 독일국립도서관 소장 도서)에 ‘Zwischen zwei Kulturen(두 문화 사이에서)’라는 제목의 기고문 한 편을 게재한 바 있다.

번역서로는 『타인의 삶』(2011), 『과거의 죄: 국가의 죄와 과거 청산에 관한 8개의 이야기』(2015), 『박테리아: 위대한 생명의 조력자』(2016), 『기린은 왜 목이 길까?』(2017), 『후성유전학: 경험과 습관이 바꾸는 유전자의 미래』(2017), 『머나먼 섬들의 지도: 간 적 없고, 앞으로도 가지 않을 50개의 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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