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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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폴 코블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폴 코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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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Cobley
기호학자며 커뮤니케이션 학자로 기호학과 장르 이론, 대중소설, 영화와 텔레비전 스릴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기호 및 커뮤니케이션 교수로 지냈으며, 현재 미들섹스 대학교 언어와 미디어학과 교수와 세계기호학회(IASS)의 회장이다. 지은 책으로 《아메리칸 스릴러The American Thriller》 《내러티브Narrative》 《생물기호의 문화적 의미Cultural Implications of Biosemiotics》 등이 있다.

역 : 이윤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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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세미오시스연구센터 인문한국(HK)교수다. 고려대학교에서 “활동기호학의 이론적 토대: 상징적 중재와 대화적 상호작용”(2007)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기호학회(IASS)의 공식학술지 Semiotica에서 선정하는 최우수논문상(Mouton d’Or Award)을 2008년에 수상했다. 2011년에 인디아나대학교·퍼듀대학교의 ‘퍼스전집편찬위원회’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퍼스 연구를 수행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다년간 기호학을 가르쳤다. 퍼스기호학의 관점에서 상징, 대화적 자아, 사랑, 내러티브 인지와 모델링, 이미지와 다이어그램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역서는 ‘퍼스기호학 독해 시리즈’로 『퍼스기호학의 이해』(2013), 『퍼스 철학의 이해』(2016, 2019 개정), 『의미의 이해: 찰스 퍼스와 구조주의, 그리고 문학』(2016)이 있다. 저서로는 『찰스 샌더스 퍼스』(2017)가 있다. 그 외 “퍼스의 다이어그램과 알레고리적 독서: 김연수의 작품을 중심으로”(2018), “A semiotics of creativity and a poetic metaphor: Towards a dialogical relation of expression and explanation”(2016), “The rhetoric of love and self narratives in the cinema image: A Peircean approach”(공저, 2016), “여행 내러티브에 대한 퍼스기호학적 접근: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을 중심으로”(2015) 등 다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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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리자 얀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리자 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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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za Jansz
영화, 멀티미디어 설치, 애니메이션, 페인팅 및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작업하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며 만화가다. 파시즘과 홀로코스트를 다룬 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했으며, BBC의 방송 다큐멘터리, 영화 및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그의 애니메이션 이미지,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포토몽타주 등은 영국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 출판 및 전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