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자원공학과에 31년간 재직한 명예교수이다. 석유 가스 생산 기술, CO2-EOR 기술, 석탄층ㆍ대수층ㆍ가스전에서의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 기술(CCS) 개발 연구에 주력하였다. 한국자원공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양대에서 저명강의교수, 대한민국 산업포장, 세계석유공학회(SPE)에서 우수업적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이다. 석유ㆍ천연가스 공학, 회수증진 공학, CBM 및 셰일가스 개발 기술,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 기술 등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 분야의 학술적 발전 및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석유ㆍ가스 개발 전문가로 공학한림원으로부터 대한민국 미래 100대 기술과 그 주역의 1인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국가 에너지 자원 개발 정책 수립에 풍부한 경험과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및 전남대학교에서 교육 우수교수 표창, 한국자원공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대학교 에너지ㆍ자원공학과에 14년 동안 재직하고 있는 교수이다. 석유개발, 석탄층ㆍ대수층ㆍ가스전에의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CCS)에 인공지능을 융합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동아대학교에서 산학협력 우수교원 표창을 받은 바 있고, 한국자원공학회, 한국가스학회, 한국석유공학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자원에너지공학과 교수이다. 석유ㆍ천연가스공학, 셰일/치밀가스 생산기술, 파이프라인 인공지능,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전북대학교에서 교육 우수교수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자원공학회, 한국가스학회, 한국석유공학회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부경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석유가스의 개발 및 생산,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 기술 등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뉴멕시코 광산공과대학교 석유ㆍ천연가스공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석유가스 생산 및 완결설비, 이산화탄소 주입 시 지층 안정성 분석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이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기획평가총괄실 전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9년부터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 기술 실증사업, 석유회수증진 기술 실증 사업, 비전통 자원 개발 연구에 참여하였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후연수자,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로 근무한 바 있다.

강원대학교 에너지공학부(에너지자원융합공학 전공)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석유회수증진 기술,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 기술, 비전통 자원 개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박사과정 연구생 및 박사후연수자로 근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