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안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안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10년간 서울에서 도서 편집자로 일하다, 별 계획 없이 시골집으로 내려가 엄마와 장사를 시작했다. 충남 당진에서 ‘호호아줌마’라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프리랜서 일로 식당 적자를 메우고 있다.
그림 : 안희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안희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학을 공부했다. 현재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방』 『최치원』 『우리 아빠 별명은 아줌마래요』 『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차별은 원숭이도 화나게 한다』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