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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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야반도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야반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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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멋지,위선임
사회생활 5년 차, 나이 서른에 10년지기 친구끼리 총 718일 5대륙 24개국을 여행했다. 즐거운 순간들을 남기기 위해 찍은 동영상을 페이스북 페이지 ‘여행에 미치다’에 올렸고 놀랍게도 ‘2017년 여행 동영상’ 1위로 선정되었다. 귀국 후 정해진 삶의 궤적을 벗어나 강연, 여행, 집필 등의 활동을 하며 먹고사니즘에 당당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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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위선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위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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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을 위해 글 쓰고, 몸 건강을 위해 운동한다. 생각과 고민이 많은 성정 탓에 몸을 굴려 번뇌를 씻다가도 때로 내가 나로 사는 것이 힘겨워 몸과 마음이 편해질 방법을 찾고 있다. 이 여정을 타인과 나누며 세상에 작게나마 따스운 기운을 끼칠 수 있다면 잘 살았다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십 년 지기 김멋지와 JTBC 「트래블러」의 작가로 일했고, 강연과 콘텐츠 제작 등을 함께했다. 김멋지와 여행하면서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를, 김멋지와 같이 살면서 『우린 잘 살 줄 알았다』를 썼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밤비」를 보며 용기와 사랑을 충전해 『디어 밤비, 사랑이 필요한 밤이야』를 썼다. (인스타그램 @yaband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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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멋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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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멋쩍은 일상의 장면을 그리고 쓴다. 먹고 보고 듣고 만지고 맡는 일에 평생을 감동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다. 무수히 많은 날을 겪고도 일상의 감동에 인색하지 않다면 잘 살고 있는 거라고 믿기에 감정을 늙지 않게 하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다. 이십 년 지기 위선임과 JTBC 「트래블러」의 작가로 일했고, 강연과 콘텐츠 제작 등을 함께했다. 위선임과 여행하면서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를, 위선임과 같이 살면서 『우린 잘 살 줄 알았다』를 썼다. 밤막걸리를 홀짝이며 감동하는 할머니가 되기를 꿈꾼다. (인스타그램 @rlaajt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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