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sco Mannino,푼토돌체
2021년 이탈리아 디저트 부티크 푼토돌체 오픈. 이탈리아 로마에서 나고 자랐다. 법학을 공부했지만 달콤하고 창의적인 제과의 매력에 빠져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다. 런던 클라리지스 호텔, 파리 피에르 에르메를 거친 후 런던, 파리, 베이징, 심천의 5성급 호텔에서 오랫동안 제과장을 지냈다. 막스마라, 지미추, 겔랑, 구찌, 돌체앤가바나 등 패션 브랜드, 대형 백화점과 다수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탈리아 전통의 맛을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내는 것이 특기이다. 현재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이탈리아 디저트 부티크 푼토돌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