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출연진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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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서인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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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1987년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2009년 Mnet 슈퍼스타 K 대회에 출연해 72만 대 1의 경쟁을 뚫고 우승을 하면서 알려졌다. 2009년 EP 앨범 [부른다]를 발표하면서 정식 가수로 데뷔, 미니앨범 [Just Beginning], 싱글앨범 [웃다 울다] 등을 발표했다.

2012년에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아들 녀석들', '사랑비'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것은 물론 뮤지컬과 각종 광고, 화보 계를 섭렵하며 명실상부한 '대세남'으로 자리를 굳혔다.

출연 : 곽시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출연 : 곽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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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많이 알려졌지만 사실은 꽤 오래전인 2005년(!)부터 '한선우'라는 예명으로 서울컬렉션 패션쇼, 나이키 모델일을 시작으로 여러 뮤직비디오와 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다.

24살의 나이에 군대를 다녀오게 되는데, 이 당시에 본 '시크릿 가든', '최고의 사랑' 등의 드라마를 본 것이 계기가 되어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고 제대 후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현재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로 옮긴 뒤 배우로 데뷔하기 전 예명을 '곽시양' 으로 바꾸었다. '태양이 떠오르는 시간' 이라는 뜻으로, 소속사 대표님이 지어주셨다고 한다.

2014년에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했는데, 서울대 진학을 목표로 학교와 어머니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모범생 용주역을 맡았다. 영화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개봉하기 전, 제 6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이후 SBS 주말 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정희주' 역을 맡으며 드라마로도 데뷔했다.

2015년 Mnet에서 자체제작한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10000 : 1'의 경쟁률을 뚫고 남주인공 '강세종' 역에 캐스팅되면서 드라마 첫 주연작을 맡았고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극 중 강선우가 운영하는 썬레스토랑의 꽃미남 요리사 '서준'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KBS 2TV 일일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강기찬' 역으로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된다. 그리고 이 역할을 통해 2015년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3]

또한 3D 촬영기법으로 제작된 옴니버스 영화 《방 안의 코끼리》 속 단편영화인 <치킨게임>에서 자동차 판매원 '이재원' 역으로 출연하였고 이 영화는 제19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특별전에 상영되었다.

2015년 9월 5일 287회를 시작으로 배우 김소연과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했으며 2016년 4월 9일 316회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글그림 : 강미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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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작가가 되고 싶어서 영국 킹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그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그림들을 선보였으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을 재울 때 베드타임 스토리를 지어서 들려주다가 2017년 8월 그리고 쓴 첫 그림책 『사자가 되고 싶은 고양이』를 펴냈다. 현재 그림책작가이자 미나북대표, 아트인스튜디오대표이다. 아이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과 그림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들로 그림책들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