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대니얼 셰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대니얼 셰럴
관심작가 알림신청
Daniel Sherrell
대학 신입생 시절 UN 전화걸기 운동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10여년간 환경운동의 최전방에서 일하고 있는 1990년생 기후변화 활동가이자 조직가이다. 미국의 환경단체 NY리뉴스(NY Renews) 연합을 조직했으며, 2019년 미국 뉴욕주에서 통과된 기념비적인 기후정의 법안의 캠페인을 주도했다. 브라운대학에서 환경학을 전공했고 풀브라이트 장학금, 메사 레퓨지 레지던시 프로그램, J. M. 쿳시 창작훈련센터 등의 지원을 받았다.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는 첫번째 책이다.

역 : 허형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허형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숙명여자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한 후 대학교 전공과는 무관하게 좋아하는 일을 찾아 책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2006년 발행된 칼 포퍼의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초판본을 번역했고, 17년 만에 복간하는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책의 재번역을 진행했다. 옮긴 책으로 『광기와 치유의 책』, 『삶의 끝에서』, 『모르타라 납치사건』, 『미친 사랑의 서』, 『토베 얀손, 일과 사랑』, 『모리스의 월요일』,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생추어리 농장』, 『범죄의 해부학』,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도시, 암스테르담』 등이 있다.

허형은의 다른 상품

러브 온 더 브레인

러브 온 더 브레인

15,300 (10%)

'러브 온 더 브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6시 20분의 남자

6시 20분의 남자

16,020 (10%)

'6시 20분의 남자' 상세페이지 이동

블랙 핸드

블랙 핸드

16,150 (5%)

'블랙 핸드' 상세페이지 이동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18,000 (10%)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도 별일 없었어요

오늘도 별일 없었어요

15,300 (10%)

'오늘도 별일 없었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의 가설

사랑의 가설

15,300 (10%)

'사랑의 가설' 상세페이지 이동

죽어 마땅한 자

죽어 마땅한 자

14,400 (10%)

'죽어 마땅한 자' 상세페이지 이동

하프 브로크

하프 브로크

14,850 (10%)

'하프 브로크'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