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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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프랑수아 가르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프랑수아 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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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 Garde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 프랑수아 가르드는 고급관료양성기관인 프랑스 국립행정대학(ENA)을 졸업하고 프랑스령 남극 지방 상급행정관, 뉴칼레도니아 행정국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그르노블 행정판사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흰둥이 야만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로 첫 소설에 수여하는 공쿠르상을 비롯하여 장 지오노 상, 아메리고 베스푸치 상, 엠마뉘엘 로블레스 상, 리모쥬 문학상, 에드메드라로슈푸코 상, 오르탕스 뒤푸르 상, 모리스 두세 독자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소설 《세 개의 관을 위하여》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역 : 성귀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성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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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 “내면일기” 《숭고한 노이로제》를 발표했다.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왜냐고 묻지 않는 삶》, 아폴리네르의 《내 사랑의 그림자(루에게 바치는 시)》, 래그나 레드비어드의 《힘이 정의다》, 장 퇼레의 《자살가게》, 모리스 르블랑의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10권), 피에르 수베스트르와 마르셀 알랭의 《팡토마스》(전5권),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시리즈’(공역), 조르주 바타유의 《불가능》, 베르나르 미니에의 《물의 살인》(전2권), 사뮈엘오귀스트 티소의 《읽고 쓰
는 사람의 건강》 등 백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4년부터 사드 전집을 기획, 번역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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