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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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상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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霜月
필명은 상월(霜月)로, 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글ego 출판 프로젝트로 소설을 집필한 적 있으며, 이번 시집이 두번째 출판이다. 밤과 새벽 사이의 시간대를 좋아한다. 부정적인 감정에 늘 시달리면서도 끊임없이 삶을 향해 나아가려고 노력 중이며 오래도록 기억되는 문장이고자 한다. 나아질 우리를 위해, 기억될 마음들을 위해 글을 쓴다. 부디 나를 스쳐가는 모든 것들이 마음껏 행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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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영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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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하나 아들 하나 엄마입니다. 좋은 문장을 만나면 마음이 순해집니다. 하루에 한 문장은 고민해서 씁니다. 김연수 작가님의 <시절 일기>를 읽고 있습니다. ‘고작 100년만 지나도 오늘의 희로애락을 증언할 입술은 이 땅에 하나도 남지 않는다’라는 문장을 붙들고 이번 글을 열었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나면 티 안 나게 잘 피해 가는 걸 좋아합니다. 글 쓰는 걸 어려워합니다. 어렵지만 피하고 싶지 않았던 첫걸음을 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영지입니다.

저 : 남유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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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얼마 안 돼서 일본에 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바에 가서 칵테일을 마시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그 이후로 한국에서 여러 바를 방문하며 그 바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마시거나 바텐더의 추천을 받아서 마신다. 잠깐 바텐더가 되기 위해서 이력서를 50군대 이상을 넣은 적이 있다. 취미로 친구들을 집에 데리고 와 홈텐딩을 해서 칵테일을 만들어준다.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은 러스티 네일이다.

저 : 서정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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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희망을 찾아 코리안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정착한지 어언 18년, 마음의 안정을 찾기에는 아직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사이에서 느끼는 현실의 감정을 분배하기 힘든 가난한 영혼이다. 지극히 평범한 가장으로서 딸아이 키우는 모든 아비의 마음을 담아 오로지 삶을 사랑이라는 단 하나의 초점에 맞춰 이 마음을 지배해 보련다. 사랑은 책임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