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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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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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큰 야망도, 그다지 원하는 바도 없이 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이만큼 잘 살아온 20년차 사회인. 질문하는게 직업입니다. 왜 라는 질문앞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답하고 쫓는 모든 사람에게 애정과 존경을 느낍니다. 인생 살아보니 돌잡이처럼 예쁘게 놓인 선택지 앞에서 맘대로 골라잡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도 굴러가고 저렇게도 굴러가고. 이런일도 저런일도 생깁니다.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에 가장 마음을 많이 쓰면 어떨까요

저 : 티스텔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티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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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 음악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몽환과 슬픔, 음악을 담은 일러스트 ‘너의 슬픔을 가져갈게’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삶을 버텨내는 데 큰 힘이 되어주었던 가톨릭 세례명인 ‘스텔라’ㅡ깜깜한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선원들에게 등대 같은 빛이 되어준다는, 바다의 별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티’를 붙여 ‘티스텔라’란 이름으로 작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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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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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송미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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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차 방송작가. 쉼 없이 방송 원고를 써 왔지만, 정작 ‘내 얘기’를 써본 적은 없었다. 반려견 모찌와 함께 동네 산책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과몰입이 심한 편으로 워커홀릭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감정이 많은 편이고, 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한다. 몸집에 비해 겁이 많다. 나이 들어도 상처를 잘 받는 자신이 때론 안쓰럽다.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선호한다. 도시보다는 푸른 숲길을 걸을 때 행복감을 느낀다.

저 : 신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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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학살자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식물을 잘 키우지 못했던 사람. 유일하게 자신의 손에서도 잘 자라주는 화분을 만나게 되면서 식물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온전한 사랑을 주고 그에 대한 소통 없는 보답을 나눌 때 사랑이란 찬란한 가치임을 느낍니다. 또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처음 배웠던 사랑인 엄마. 그대가 준 손과 그대가 준 마음으로 쓴 이 글을 당신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저 : 또도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또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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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10년 이상 병행해온 프로 N잡러 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이니 후회 없이 살자는 좌우명이 있습니다. 여행 다니며 글 쓰고, 사진 찍어 추억을 남기는 게 취미인지라 어느새 6년 차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더 많은 경험을 통해 행복한 사람으로 살기보다 널리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 : 노태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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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좋아서 스페셜티커피협회(SCA) 바리스타프로, 로스팅인터미디엇, 센서리인터미디엇 교육을 이수했고, 커피 외의 음료도 익혀보고자 가양주 연구소에서 전통주 만들기 및 수수보리 아카데미에서 맥주 교육과 베버리지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했다. 코로나 이전에는 일본 카페 투어를 종종 다녔으며 당일치기로 오사카 카페 투어를 다녀온 적도 있다.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에 관한 글을 써서 맛있는 한잔에 대한 기쁨을 나누고 싶다.

저 : 해날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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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소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부터 하고 싶어요. 저는 사계절 중에 봄을 4위로 좋아하고 있어요. 벚꽃이 봄에 피는 꽃이 아니었으면 아예 안 좋아했을 거예요.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저만의 세계를 만들어 혼자만에 글을 쓰고 작가라는 꿈을 가지게 있어요. 하지만 독자님들의 마음에 사로잡을 글은 참 어려워서 글쓰기는 취미로 합니다. 그래도 제 글을 누군가가 읽어줬으며 하는 바람이 있어 이렇게 기회 삼아 도전하게 됐습니다. 첫 작품이 표현이 서툴고 내용은 산만하지만 이게 지금의 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