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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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보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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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언론사와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2021년 현재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한국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유네스코뉴스』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다양성과 다문화, 관용과 평등에 관한 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깁니다. 옮긴 책으로 『엄마와 나』, 『스텔라네 가족』, 『남자가 울고 싶을 땐』, 『엉뚱한 아이를 다루는 법』, 『줄무늬 없는 호랑이』, 『그냥 물어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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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서맨사 커시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서맨사 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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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tha Curcio
호주 멜버른에서 10여 년간 그림작가이자 애니메이터로 활약한 서맨사 커시오는 단순하고 분명한 색깔을 가진 귀여운 캐릭터를 선보여 왔습니다. 여러 기업과 관광청, 지자체와 일하면서 AGDA 디자인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한 그녀는 활달하고 긍정적이고 포용적이면서, 무엇보다 독자가 웃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몸몸몸』은 그녀의 첫번째 어린이 그림책입니다.